트랙터로 세상에 전하는 열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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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김지민 | 등록일 | 15.05.12 | 조회수 | 59 |
5월11일에 우리학교의 4,5,6학년은 트랙터로 세상에 전하는 열정으 제목으로한 강기태강사님이 들어오셨다.처음 제목을 보셨을때 트랙터 농사일할때 쓰는게 뭐가 잘못되었나 라고 생각하였다. 그런데 그강사님은 트렉터로 세계일주를 하시는 분이었다. 강사님이 가보신곳은 우리나라 전국뿐만 아니라 해외인 중국,터키 그리고 5월14일에는 미얀마까지간다고 하신다. 강사님은 대학생때 부터 전국일주의 꿈을 키우셨다고 하신다.그렇게 생각하신게 트렉터 전국일주라고 하신다. 하지만 전국일주를 돌려면 제일중요한 트렉터도 필요하고 의식주가 필요하였다. 제일중요한 트렉터를 갖기위해 아버지에게 트렉터좀 빌려주세요 라고 말하였지만 아버지께서는니가 트렉터를 빌려가면 농사는 어떻게짓냐고 하시면서 트렉터를 못주겠다 하셨다. 그래서 하동 군청으로 가셔서 트렉터로 전국일주할것이니 트렉터좀 지원해달라고 했는데 참좋은 생각이라고 2주뒤에 연락을 주겠다고 해놓고 연락이오지 않아 트렉터 만드는 회사와 트렉터와 관련된 사람들의 이메일 주소를 찾아서 98명의 사람들에게 보내었다. 며칠후 전화한통이 걸려왔다 대학교수 한분이 강사님에게 연락을해 대학교에만나 이야기를 나누고 대학교 교문앞을 나가는데 전화한통이 걸려왔다 교수님인줄알고 받았지만 그분은 트렉터업체3위인 업체인것이다. 그런데 전화를 받자 첫말이 저누군지 알아요 라고 말한것이다 그래서 교수님 아니세요 라고 했더니 3위 업체였던것이다. 그런데 이메일주소로 메일을 보냈는데 업체이름이 뒤바뀐것이다. 그래서 업체가 글은다읽었고 당신 ppt만들줄아냐고 해서 완전자신있게 내 라고 말한것이다 그래서 시간은 3일 줄테이니 3일후에 강의를 하라고 하시고 전화를 끝내고 ppt연습을 하고 강의를 무사히 끝낸뒤에 트렉터를 지원받아 전국일주를 하고 그지방에일도 도와드리면서 먹을것도 얻고 전국일주를 마치니까 2위업체에서 트렉터를 지원해세계일주도하시고 또 중국을 일주하니까 1위업체에서 지원을 해주어 목요일에는 미안먀에 가신다고 하신다. 강의를 끝내시고하시는 말이 끝까지 포기하지말라는 말이셨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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