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강기태 선생님이 오셨다.

처음에 봤을 때에는 그냥 일반 사람인 줄 알았더니 텔레비전에 나오신 분이였다.

그리고 트랙터의 종류도 조금 예기해 주셨다. 그런데 나는 머리가 너무 어질어질 했다.

또 강기태 선생님 께서 한번 시작한 거는 포기하지 말라고 하셨다.

그 말을 듣고 나는 나도 한번 시작한 거는 포기하지 말기로 결심을 했다.

강기태선생님 께서 예기 해주신 것 절대 잊어 버리지 않겠다.

그리고 나도 꿈을 위해 도전정신을 길러야 겠다.

또 강기태선생님께서는 처음부터 아버지가 허락하시지는 않았다고 하셨다.

나는 그 말을 듣고 어떻하지? 라는 생각이 들었다. 그런데 강기태선생님이 트랙터를 빌려서 세계여행을 하시는 것을 보니 마음이 놓였다.

강기태 선생님의 말씀 정말 훌륭한 말씀들만 들었다.

정말 유명하신 분을 만나니까 기분이 좋았고 강기태 선생님께 감사한 마음이 들었다.

다음에 또 이런 기회가 온다면 나는 무조건 교육을 받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