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부 효과 막으려면 정부의 알맞은 개입 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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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송희건 | 등록일 | 13.10.01 | 조회수 | 137 |
아서 피구는 후생경제학의 창시자다. 그는 평생 사회적 후생을 극대화시키는 방법을 연구했다. 사회적 후생이란 사회 구성원의 행복을 더한 것이며 사회 구성원의 행복을 모두 더한 게 켜지려면 시장원리에만 맡겨서는 한계가 있고 정부의 개입이 필요하다는 게 그의 주장이다.내생각은 외부 효과를 막으려면 왜 정부의 알맞은 개입이 필요한지 알고싶다. 그리고 아서 피구가 1908년에 교수가 되었고 1943년에 교수 은퇴 를 하여서 아쉬웠다. 이거보다 더 아쉬웠었던 것은 교수를 은퇴하고 1959년에 사망을하였다. 은퇴를 해서 16년밖에 못살아서 아쉽지만 참아야 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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