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뚝이 사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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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김승준 | 등록일 | 13.10.01 | 조회수 | 133 |
나는 오뚝이 사과라는 신문을 읽었다. 옛날에 마음씨가 착한 할아버지,할머니가 과수농사를 지으며살았다. 그러던 어느날 병충해와 전염병으로 과일 농사는 큰 피에를 입고 태풍이 불어 온정하게 남아 있던 사과들도 다 떨어져 벌었다. 할머니와,아버지가 너무 불쌍하다. 손자가 할머니 할아버지 보고 사과라고 이름을 아이디어 해내서 다 농사를 다시 시작했다. 손자의 창의적 생각 덕분에 큰 수확을 거둔 할머니,할아버지는 금새 유명했져 서 부자가 됬다. 나도 저렇게 돈이 많은 사람이 빨리 되고 싶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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