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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곱 난쟁이와 거인의 집
작성자 권서희 등록일 13.08.27 조회수 135

옛날 어느 마을에 일곱 난쟁이와 거인이 살았습니다. 일곱 난쟁이들은 햇볓이 잘 뜨는 언덕에 집으로 짓기로  했습니다.  거인도 햇볓이 잘 뜨는 언덕에 집을 지으려고 준비하였습니다.이를 안 일곱 난쟁이들은 거인에게 집을 같이 짓자고 제안 하였습니다. 거인은 혼자로도 충분하다고 일곱 난쟁이 들에게 말하였습니다. 일곱 난쟁이들은 크게 실망하였습니다. 거인 말대로 일곱난쟁이 들은 집을 짓기에 너무 작고 히이 없엇기 때문입니다. 이때 한 난쟁이가 제안을 했습니다.  일곱난쟁이들끼리 역할을 나눠서 집을 짓기로 하였습니다. 이렇게 일곱 난쟁이들은 자기가 가장 자신 있고 잘하는 일을  하나씩 맡았습니다. 일곱 난쟁이들이 각자 맡은 일을 부지런히 할 동안 거인은 벌써 나무를 자르고 나무 기둥 네 개를 땅에 박았습니다. 그러나 일곱 난쟁이들은 서로 다독하며 각자 맡은 일에 최선을 다하였습니다. 어느새 난쟁이들은 자기의 일에 전문가가  돼 있었습니다. 그렇게 집 공사가 마무리 될 무렵,갑자기 거인의 집이 폭삭 내려앉아 버렸습니다.알고 보니 거인은 모든 일을 혼자서 하려니 너무 힘들엇고, 집을 짓는 데 필요한 전문 지식이  없는 터라 대충 지었던 모양입니다.거인은 일곱 난쟁이 들에게 어떻게 지었기에 그렇게 튼튼하냐고 물었습니다. 일곱 난쟁이들은 각자 맡은 일을 열심히 했기 때문이라고 말하였습니다. 거인은 모든 일을 혼자 하려던 자신을 반성하였습니다. 거인이 불싸해 보였던 일곱 난쟁이들은 거인에게 같이 살자고 하였습니다. 거인은 일곱 난쟁이들을 도와 주었습니다. 그 뒤 거인과 일곱 난쟁이들은 오순도순 행복하게 살앗습니다.

 나도 나 혼자 하지 말고 친구들 동생 오빠,언니들과 부모님, 선생님과 함께 할 것이다.

 혼자서 하면 대충대충 하게 되어 버리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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