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 전 3D 프린터를 이용해 만든 권총에 이어 소총

까지 등장!! 지난달 말 미국 NBC 방송은 캐나 다에 사는

매트라는 3D 프린터를 이용해 22구경 소총을 만들어

발사성공!! 했다고 한다. 그 소총을 만드는 데에만 3일이

걸렸다고 한다. 미국 한 정부는 3D 프린터 를 이용해 총기를

만드는 것을 금지해야 한다고 하지만 3D 프린팅 기술이 워낙

혁신작인 기술이라 규제가 쉼지 않다고 한다.

 그럼 3D 프린팅이 어떤 기술인지 알아봅시다.

 3D 프린팅 이란 3차원 설계도를 보고 입체적인 물건을

인쇄하는 기술이다. 가루나 액체를 굳힌 층 하나하나

를 겹겹이 쌓거나 커다란 합성수지를 날로 깍아 물체

모양 그대로 인쇄하는 것이다. 합성수지란 특정한 모형

없이 고체나 반고체 형태로 존재하는 물체를 뜻한다.

 3D 프린팅 기술은 제작 방식의 특성에 따라 생산

시간이 길고 생산물이 단층 방향의 충격에 취약한 게

단점이다. 하지만 분명 이 기술은 맞춤성과 다 양성을

중심으로 발전하는 분야에서 널리 보급되고 있고 의학,

우주항공 분야에서 기술 혁신을 가속화하고 있다.

 그런데 이 기술은 1980년대에 이미 개발돼 실제로

쓰이고 있었다. 다만 값이 비싸 대중화되진 못해

널리 알려지진 않았다.

 느낀점은 나도 3D 프린터로 필요한 물체를 만들고

십다.

그렇게 하면 물론 내료비는 들겠지만 마트에 직접가지

않아도 되기 때문이다.

빨리 3D 프린터가 대중화 되엇으면 좋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