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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곱 난쟁이와 거인의 집
작성자 성현경 등록일 13.08.27 조회수 133

옛날에 일곱난쟁이와 건인이살앗는데 일곱 난쟁이는 햇볕이 잘드는 언더거 위 에 멋진 집을 짓기로 햇다 근런데 거인도 거기에는 집을 지으려고 준비하고잇었다.이를 안 일곱난 쟁이들은 거인에게 집을 같이 짓자고 제안햇는데 거인은 나 혼자만으로도 충분하다면서 콧방귀를 뀌엇다난쟁이들인 크개실망햇다. 거인의 말대로 일곱 난쟁이들은 집을 짓기에는 너무 작고 힘이 없기때문입니다...이때한난쟁이가 제안을햇습니다 차분이는 솜씨가 좋고 차분하니까 벽돌쌓기를 하면어때?라고물엇고 다른난쟁이는난 너희보다 힘이 세니까땅을팔래라고 말을하엿다 그리고이렇게 난쟁이들은 자기가 가장 자신 있고 잘하는 일을 하나씩 맡은일을 부지런하게 하엿다...그런데 난쟁이들이 부지런히 할 동안 거인은 벌써 나무를 자르고 나무 기둥 네 개를 땅에 박앗다..그러나 난쟁이들은 서로 다독이며 각자 맡은 일에 최선을 다햇다 어느새 난쟁이들은 자기의 일에 전문가가돼잇엇습니다 그렇게 집 공사가 마무리 될려고하는 무렵갑자기 거인의 집이 푹삭 내려않아 버렷다알고보니 거인은 모든일을 혼자서 하련이 너무힘들었고 집을 짓는데 필요한 전문 지식이 없는 터라 대충지엇지엇던 모양이엇다 .근데 거인이 난쟁이한테 어떻게 집을 지엇는데 그렇게 튼튼하냐고물어봣는데 난쟁이가 각자 맡은 일을 열심히 햇기 때문이라고 말을하엿다 거인은 모든일을 혼자할려고햇던것을 반성하엿다...거인이 불쌍해보엿던 난쟁이들은 거인에게 말을하엿다...우리집에 큰창고를 지엇어 거인이살기충분할 테니까 난쟁이들이랑 갓이살지않을거냐고물엇다..거인이 난쟁이들한테 고맙다고 말을하엿다 일을혼자하는것보다 나눠서 하는것이 더좋다고말햇다거인과 난쟁이들은 오순도순 행복하게 살앗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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