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련회 소감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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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조성학 | 등록일 | 13.08.24 | 조회수 | 133 |
나는 오늘 처음으로 수련회를 간다 우리는 버스를타고 수련회 장소로갔다 교관선생님 인상이 무서웠다 우린 숙소로 들어가 물놀이할 옷으로 갈아입고 물놀이장소로가 물놀이를 즐겼다 그러고 다시 숙소로 돌아와 씻었다 우린 맛있는 밥을 먹은 다음에 편의점도 갔다 우린 강당으로 다시 모여서 게임도 했고 비즈쿨 활동을했다 각자 조를 짜서 물건을 정하고 그 물건의 특징과 소개를 적었고 크레파스 스티커로 꾸몄고 재미있는 시간이 되었다 그리고 아침에 재미있는 횔강도 했다 처음 타보는 거지만 진짜 재미있었고 지금도 또 타고싶다 다시 이런 재미있는 수련회가 또 있었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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