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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을 보며 꿈 키우는 '별빛 기자단'
작성자 권서희 등록일 13.07.16 조회수 136
별빛을 보며 꿈을 키우는 아이들이 있다. 6월 22일 서울 영어과학교육센터 2층 대강당에서 제2기별빛기단 발대색이 있었다. 발대식은 영어과학교육센터 관장님의 축사로 시작해센터 투어로 마무리됐다. 무엇보다 1기 기자단 가운데 베스트 기자였던 학생 세 명이 멘토로 참여해 격려하는 말과 함께 앞으로 해햐 할 일들을 아려줘서 큰 도움이 됐다. 별빛기자단은 초등학교 4~6학년 학생으로 이뤄졌으며 과학과 자연현상에 특별히 관심과 호기심이 많은 학생 가운데 학교장의 추천을 받을 받은 학생이 지원 할 수 있다. 선정된 기자단은기자활동,신문편집 참여,각종 창의인성 캠프와 게릴라 천문애 활동에 참여할 수 있다. 이들에게 서울시민천문대 프로그램 무료 참여 혀택을 주며 프로그램에 따라 봉사활동 확인서도 발급해 준다. 앞으로 별빛기자단은 한 달에 두 번쌕 토요일마다 모임을 갖게 되고 현직 기자의 특강 수업도 듣고,중미산 천문대 체험 캠프도 참여한다. 활동이 끝난 뒤에는 베스트 기자를 뽑아 3기 멘토로 활동할 수 있게 하고 있다. 과학과 글쓰기에 관심 있는 친구들은 내년에 도전 보기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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