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경선유동유스파크를다녀온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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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양지훈 | 등록일 | 13.07.08 | 조회수 | 152 |
문경선유동유스파크가지전에 석탄박물관을 들렸다갔다. 석탄방물관에서 모노레일을 타고올라가서 옜날건물들을 구경했다. 그러다가 어떤한외국인이 말을 걸었다 그리고 희건이의 이름을 물어보고 그외국인이송희건이라고말했다 신기했다 그리고 미국이름도 물었다 그래서 수퍼맨 이라고 했다. 구경을 다하고 내려와서 박물관에같다. 박물관을 구경하다보니 시간이 가는지도 몰랐다 그리고 광안에도 들어가봤다. 지하도 있었는데 막아놔서 못들어갔다. 그리고 나와서 돈가스를 먹었다. 맜있었다,그리고 다시출발했다. 그리고 가보니 호텔같은 건물이 많았다. 먼저 도착해서 입소식을 하고 방을 정한후 방에 들어갔다. 그리고 계곡에갔다. 계곡에서놀니 참재미있었다,재미있어서 시간이가는줄도 몰랐다. 그리고 숙소에와서 놀다가 광고를 만들러갔다. 그리고 캠프파이어를 했다. 초를들고 장례희망을 말했다나의 장례희망은 과학자이다. 그리고 숙소에와서놀다가잤다. 그리고다음날 일어나서 아침을 먹으러갔다. 그다음 매점에갔다. 그리고 활강을 타러갔다. 다타고 숙소에왔다. 그리고 집에왔다. 재미있었다 또가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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