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수련회를 다녀왔다.맨처음에 그곳에 계신 선생님이 무서웠었는데 많이 있다보니까

무섭지않았다.그뒤로 입소식을 하고 방별로 조를 나누었다.나랑 같이 있을 사람은 우리방 방장인

형래형 준수형 경래형 경우 승준 재서였다. 그뒤로 방에서 쉬다가 점심을 먹고 계곡을 간다고 해서

신이났었다. 근데 가는길이 너무 멀었다.계곡에 도착하자 간단한 준비 운동을 하고 들어 갔다.

물이 너무 차가웠다.다놀고 가는길은 오는것보다 힘들지 않았다.숙소에 들어가서 씻고 저녁을 먹고

광고전단지 를 만들었다. 만드는데 많은 생각이 필요한데 형누나들이 하는것을 보고 놀랐다.나도

형누나들 처럼 그러고싶다.그리고 초에 불을 붙혀서  자기 장례히망과 여기와서 느낀점을 이야기

하였다.나는 거기에서 말한장례히망은 그것이 다가 아니였다. 그리고 짧은 시간 이였지만 재미있었

고 다음에도 꼭오고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