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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 선유동 유스파크 비즈쿨 수련회
작성자 이재서 등록일 13.07.05 조회수 135
문경 선유동 유수파크 (비즈쿨)수련회 가서 조를 정했다. 나 승준 희건  형래형 준수형 태헌이형 경래 형이랑 준수형이랑 싸워서 재윤이형 (나의형) 으로 바꾸었고 파크골프 를 하였는데 내가1점냈다. 그레서 공동1등했다. 그리고 활강을 하였는데  처음에는 활강 이무서웠는데 3번 타보니까 더 타보고 싶다. 그리고 석탄 박물관 도 갔고  처음으로 새로운걸 배웠다. 점심먹을때 꼽등이 가 나와서 여자들과 여자누나 들이 비명을 질렀다.  계곡을 갔을때 재미있었다. 천연미끄럼뜰도 재미있었다. 매점갔을때도 재미있고 형래형 생일때 재미있었고 과자도 맛있었다. 그때는 장래 희망을 말하고 느낀점을 말할때 나는 야구선수 라고 말했고 원래는 삼무총장도 있었다. 나는 느낀점 말할때 나는 재미있고 즐겁고 더 있고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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