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감문<비즈쿨<오석초등학교

비즈쿨 체험을 하고 난후 자유롭게 소감을 적어주세요.

신비로운 옷을 만든 재단사
작성자	장희원	등록일	13.07.02	조회수	137
나는 물건을 살 때 잘 알아보고 살 것이다. 물건을 팔게 될 때도 사람들에게 속이지 않고 잘 살펴보고 줄 것이다. 안좋은 점이 있으면 다른 것을 사라고 할 것이다. 앞으로 나는 재단처사럼 속이는 사람이 되지 않을것이다.

이전글	문경 선유동 유스파크 비즈쿨 수련회
다음글	아비규환

메인 컨텐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