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13일 우리학교아이들의 꿈의 길을 찾아주기 위하여 온오프믹스라는 기업회사의 대표인 양준철 대표님이 우리학교에 오셨다.

영어교실에 들어서니 카메라 여러사람들등이 있었다. 뭔가신기했다.왜냐하면 우리학교 같이 작은학교에 저렇게 카메라까지 가지고왔기 때문이다.그리고 교감선생님께서 중.고등학교 만하고 초등학교는 우리학교가 처음이라고 하셧다.

강의전에는 "재미없을듯" 이라고 생각했는데 강의를 시작하니 지금까지 받은 진로교육중에 제일 재미있었던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