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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수 식품은 불황에도 바람을 타지 않는다.
작성자 김지민 등록일 13.06.11 조회수 134

새우깡이 국내 스넥류 가운데 처음으로 75억 봉지 넘게 팔렸습니다.

국민 한 사람당150봉지를 먹는 셈입니다.

 지금까지 팔린 새우깡 봉지를 쭉 늘어놓으면 아시아 대륙 반에반을차지 할수있습니다.

이는 새우깡을 처음 선보인 1971년부터 누적된 판매랑으로 국내 스낵류 가운데 첫 기록입니다.

새우깡이 이런 기록을 세운 배경에서 '장수제품=베스트셀러'란 공식이 깔려있습니다.

길어지는 경기 불황에도 장수 식품들이 히트 상품 자리를 이어가고 있는 거죠.

브랜드 가치 평가 전문 회사인 브랜드 스탁이 올해 1분기 BST[Brand Stock Top Index]를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해 조사한 결과를 보면 이를 잘 알 수 있습니다.

대한민국 100대 브랜드 가운데 장수식품 브랜드인 참이슬12위,신라면13위,제주삼다수18위로 브랜드 가치가 오른 걸로 드러났기 때문이죠.

그렇다면 이 제품 가운데 가장 많이 팔린 상품은 무엇일까요? 각 업계가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신라면 1위, 참이슬 2위, 제주삼다수 3위로 뒤를 잇고 있습니다.

역사가 가장 긴 제품은 신라면으로 1986년 처음 태어났습니다.

신라면은 출시된 지 부터 지난해까지 220억 봉이 팔렸습니다.

이 둘레가 4만75km인 지구를 100 바퀴 돌수있는 양입니다.

나의생각:새우깡이 그렇게 오래된 과자인지 몰랐는데 신문을 보고 알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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