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제 문화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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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장나윤 | 등록일 | 13.09.16 | 조회수 | 34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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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륵사지 석탑은1962년 12월 20일 국보 제11호로 지정되었다고한다. 높이 14.24m, 사각형의 다층석탑이었으나, 서남 부분은 무너지고 북동쪽 6층까지만 남아 있다. 초층 탑신은 사면이 3칸씩이며, 그 중앙칸은 내부와 통하도록 사방에 문이 있고, 탑 안의 중앙에는 네모난 커다란 찰주가 놓여 있다.미륵사지 석탑은 모양이 참 신기하다.사방에 문이 있다는 점이 신기하다.그리고,각 면에는 엔타시스 수법을 쓴 모난 기둥을 세웠다고한다.한국 석탑 중 최대의 걸작이라고한다.모양이 신기하게 생기고,크다.직접 한 번 보고싶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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