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동초등학교는 제54회 과학의 달을 맞아 ‘위기를 기회로, 내일의 희망 과학기술-ICT’를 주제로 이달 둘째 주부터 셋째 주까지를 ‘과학주간’으로 선포, 다채로운 과학 행사와 교육활동을 운영했다. 세 종목으로 나눠 펼쳐진 ‘과학e 몽실몽실-2021. 과학탐구대회’는 22일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옥동초등학교 제공
▲옥동초등학교는 제54회 과학의 달을 맞아 ‘위기를 기회로, 내일의 희망 과학기술-ICT’를 주제로 이달 둘째 주부터 셋째 주까지를 ‘과학주간’으로 선포, 다채로운 과학 행사와 교육활동을 운영했다. 세 종목으로 나눠 펼쳐진 ‘과학e 몽실몽실-2021. 과학탐구대회’는 22일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옥동초등학교 제공

 

[충청투데이 김정기 기자] 진천 옥동초등학교는 제54회 과학의 달을 맞아 ‘위기를 기회로, 내일의 희망 과학기술-ICT’를 주제로 이달 둘째 주부터 셋째 주까지를 ‘과학주간’으로 선포, 다채로운 과학 행사와 교육활동을 운영했다.

23일 학교에 따르면 행사 및 활동은 전 학년에서 과학의 날의 의미와 유래를 살펴보는 계기교육과 과학상상 그리기, 발명 아이디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