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년 12월 26일 박학이 시작도었다. 난 학교에서 선생님이 학교에 있는 쓰레기 를 주워서 쓰레기 통에 넣으라 하셔서 주운 다음 원석이형과 미희누나 수진이 와 이슬이와 같이 집을갔다 근데 슈퍼앞에서 누가 사줄까봐 기대를 했는데 아무도 않사주었다. 그래서 그냥 난 원석이형과 놀면서 걸어가고 있었다. 가다가 바위가 있는 그늘에 서 쉬고 있었다. 쉬고난후에 계속 한참을 걸어서 내가 단골처럼 가는 공장입구가 있다. 난 매일같이 물을 마시는곳이다. 어쩔땐 과자와 음료 사탕을 준다 난 줄까봐 기대했지만 않주었다. 난 실망했지만 난 그냥걸어가다 버스정류장에서 쉬고나서 나는 또 다시 걸어갔다. 근데 또 물마시는데가 있지만 그냥 갔다. 왜냐하면 아까 마신 물덕분에 목과 입술이 물로 젖어있어서 관찮았다. 그리고 계속걸은다음 집엥하서 컴퓨터를하다가 텔레비전을보고 나서 밤이되자 나는 자고 하루가 지겹게 지나가고 2006년 1월1일 엄마를 만났다 . 기분이 좋았다 2006년 1월 1일 친척인 현석이네를 놀러가서 맛나는 아침도 먹고 나서 낮에는 현석이랑 놀고 밤에는 명동에가서 6시쯤 에 와서 7시에 밥을먹고 나서 노래방을 가고 나서 집에가서 새벽2쯤까지 원카드와 훌라를 하는데 원카드를 하고 있는데 주희누나는 내가 이길려하면 원카드라해서 내가 계속했다. 그리고 집에와서 숙제가 밀려서 빨리하다보니 6개 밖에 못했다 5학년엔 행복만있었으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