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방학이 시작 되자 바로 학교를 가서 컴퓨터로 향햇다. 난 요즘에 제일 많이 하는
`크아`라는 게임으로 들어가서 친구들이 왔나 보앗다... 그런대 게임 친구들이 많이 들어왓었다.나는 친구들과 함께 하자고 말을 하엿다. 그러자 `응` 라고 대답을 하엿다...
그래서 함께 다른아이들과 하엿다...내 친구들 3명에서 하고 상대팀이랑 하엿다 우리는
계속 이겨서 기분이 너무 좋앗다. 나는 갑자기 혼자 하고싶어서 혼자 하겟다고햇다 그래서 나는 혼자 했다. `역시 난 게임을 잘하는군아` 라고 생각이 들엇다 그런대 갑자기 내 친구가 래더초보에서 놀자고 해서 난 래더초보로 가서 놀앗다. 래더초보는 사람들과 싸워서 이기면 +1개씩 올라가고 지면 -1개씩 내려간다 그런대 나는 너무 잘해서 +37이 되엇다 난 그때 기분이 너무 좋앗다 그리고 이기면 돈이 4백원 8백원 1000이 나한태 온다.
나는 돈을 얻어서 기분이 엄청나게 좋앗다. 그게임에 1단~10단까지 단이 있는대 난 지금 2단이다 나의 목표는 3단 +10이다 나는 꼭 할수 잇을거라 믿는다. 그리고 팸이라는 대에 들어갓다. (팸이란.. :모르는 사람과 통화하여 친해지는걸 말한다) 팸에 들어가서 전화해서 재미잇었고 다음도 이렇개 계속 반복댓다 그런대 꿈이 크아 꿈을 꾸어서 난 너무 기분이 좋았다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