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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습자료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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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누야샤(등장인물)
작성자 옥포초 등록일 10.08.04 조회수 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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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괴인 아버지와 인간인 어머니 사이에서 태어난 반요괴. 금강이 건 봉인을 가영이 풀어준 덕택에 부활하였다. 가영과 함께 사혼의 구슬의 조각을 찾고 있다. 그 여행 도중에 아버지가 남긴 철쇄아를 손에 넣었다.

금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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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누야샤를 봉인한 무녀. 사혼의 구슬을 정화하는 힘을 가지고 있다. 자신의 목숨을 걸고 사혼의 구슬을 봉인하지만, 후에 부활한다. 이누야샤가 자신을 배신했다고 생각하고, 목숨을 노린다.

가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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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구라 신사의 딸로. 중학생이다. 숨겨진 우물을 통해 현대와 전국시대를 왕래하게 된다. 금강이 환생한 모습으로 사혼의 구슬을 체내에 갖고 있다. 이누야샤와 함께 산산조각난 구슬을 모으게 된다. 이누야샤를 언령으로 제어할 수 있는 유일한 사람.

싯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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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를 전수형제에 의해 잃어버리게 된 아이 여우요괴. 변신능력이 있다. 가영이 일행과 같이 행동한다.

셋쇼마루
이누야샤의 형으로 인간의 피가 섞인 반요괴인 이누야샤와는 달리 온전한 모습의 요괴라서, 요력면에서는 이누야샤를 압도하고도 남는다. 하지만 이누야샤와는 달리 인간에 대한 자비심이라던가 친화력이 전혀 없어서 잔인하기 그지없는 모습을 보여준다. 아버지의 유품인 강력한 요도 철쇄아를 차지하기 위해 아버지의 진짜 묘지를 찾아다니고 있다. 결국 그가 찾은 아버지의 진짜 묘지는 상상을 초월한 곳에 있었다.

미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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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아버지대 생긴 풍혈이 대대로 이어져 태어날 때부터 풍혈을 지니고 있었음. 이것은 할아버지가 나락에게 당해 생긴 것으로 언젠가 이 풍혈에게 자신이 먹힐 것이라고 생각되어 저주의 원흉인 나락을 해치우려 하고 있음. 여자를 밝히는 변태 불량법사.[!?]

나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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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년 전 이누야샤와 금강을 이간질 시켜 증오하게 되는 상황에 이르게 만든 장본인. 미륵의 할아버지에게 풍혈을 일으킨 것도 나락이며 산고 일가도 죽여, 이누야샤 일행에게 최대의 적으로 인식되고 있음.

산고
요괴퇴치가의 딸로 나락에 의해 일가는 물론 친구들을 잃고 동생인 코하쿠도 빼앗겨 버린 슬픔에 나락을 해치우려고 마음먹는다. 커다란 부메랑을 무기로 삼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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셋쇼마루와 동행하고 있는 인간소녀. 늑대에게 잡혀 죽게 되나 셋쇼마루가 천생아의 힘으로 다시 살린다. 유일하게 셋쇼마루가 인정을 베푼 인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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