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1월5일 월요일 오후3시

학교에 애정을 가지고 학교를 위해 무언가 기증을 해주고 싶어하던 운영위원님들~

바쁘신 와중에도 시간내어 참석해주신 샘들과 많은 학부모님들~

모두가 축하해주는 자리 화기애애하고 좋았습니다~

바깥 살림은 아버지가~안 살림은 어머니가~하듯이

각자의 자리에서 최선을 다해 열정을 가지고 노력해주시는 분들이 계시기에

우리 오창고가 우뚝~서 나가는거라 보며~

앞으로도 각자의 자리에서 관심과 사랑 열정으로 최선을 다하여

좋은 본보기가 되었으면 합니다

무슨일을 함에 있어 모든분들이 다 만족할수는 없습니다

모든건 상대적이기에 한쪽이 만족스러우면 한쪽이 불만족스럽고 한것이

세상사는 이치라 보며 ~

서로간 부족함이 많다 해도 시기, 질투,모함이 없이 서로서로 긍정적인 마음으로 도와

서로 서로 이해와 관용으로 서로 사랑합시다~

오창고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