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창고 대학수시 모의면접 멘토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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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조기순 | 등록일 | 14.09.10 | 조회수 | 25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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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오창고 대학수시 모의면접 멘토링 ♣ 언제: 2014년 9월4일(목) 오후4시 ♣ 어디서: 시청각실 회의실 ♣ 누가: 김명준교수님 충북대 컴퓨터학과 이상구 교수님 성균관대 수학과 교수
김형진교수님 충북보건대 토목과 ☞ 나날이 발전해가고 있는 오창고~ 그속엔 내 자녀가 다니고 있는 학부모들의 바램과 염원이 담겨 있기도 합니다~ 누군가가 조금만 신경써주면 조금만 관심가져주면 우리아이들도 많은 변화와 발전을 가져올수 있다고 봅니다 내 일이 아니라고 내 자식이 아니라고 안 된다고 포기하면 우리들의 문제는 영원히 풀수 없는 숙제이기도 합니다~ 지금 한창 대학입시 수시철입니다~ 수험생을 둔 학부모들은 그동안 뭐가 뭔지 몰라 느긋하게 온 마음과 달리 현실에 부딪히며 마음을 많이 졸이고 있을거라 보며~ 나 또한 그러한 과정을 지난해에 거쳤기에 그 심정 알것 같습니다~ 수시를 앞두고 우리아이들을 보다나은 학교를 보내기 위해 노력하시는 교장선생님 뜻을 받들어 현 회장님(김미정) 부군이신 김형진교수님(전교부회장 김지한부)께서 우리학교 아이들을 위해서 지인이신 교수님들을 모셔와 우리아이들에 있어 중요한 모의 면접을 멘토링해주셨습니다~ 우선 이 자리를 빌어 감사인사 드립니다~ 아이들과 학교에 대한 열정과 관심이 없으면 이렇게 남을 위해 지인 모셔와 해주기 쉽지 않습니다 내 자식만 잘되기 위함이었다면 남몰래 내 자식만 가르쳤을겁니다 지인들에게 내 자식이 다니는 학교 어쩜 오창고라는 이미지에 치부로 남을수도 있고 얼굴이 깍일만도 할지언데 그러한거 개의치 않고 넓은 마음으로 니 자식 내 자식 안 가리고 학교의 명예를 위해 자랑스럽게 우리 아이들을 위해 섭외해주신점 아무나 할수 있는일 아닙니다 그 마음 존경스럽고 감사드립니다~ 그외 오시기로 했다가 시간이 안맞아 못 오신 공주대 교수님도 있다 들었는데 분명 우리 아이들 이번 기회에 많은걸 배웠으리라 봅니다~ 우리아이 우리가 믿어줘야 합니다 모르는건 죄가 아닙니다 모르기에 배우는 겁니다 미래의 오창고 꿈이 있는 대 오창고를 위하여 화이팅~~~ 사설:내가 내 자식들과 지인들께 흔히 하는말~ 남이 너를 안 믿어주고 만만히 볼때 그 사람을 미워하기 보다는 더욱 더 자존심을 지키고 보란듯이 잘 살아라~훗날 광명이 찾아 올지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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