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창고등학교-충청대학 자매결연 체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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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오창고 | 등록일 | 08.07.22 | 조회수 | 333 |
4 월 24일 오창고등학교(교장 김비룡)와 충청대학(학장 정종택)은 학·학 협동의 이념에 따라 교육 인력, 시설의 공동활용 및 연구 등 상호공동의 발전을 위하여 충청대 회의실에서 자매결연 협약을 체결하였다. 이로써 양 학교는 공동발전을 도모하기 위하여 각종 정보교환과 교육시설, 기자재의 공동사용과 교직원의 교육인력 관련 상호교류를 하기로 하였다. 첫 번째 행사로 주 5일제 토요휴무일에 충청대학 식품영양학부 실습실에서 오창고등학교 학생 35명이 방과후학교 프로그램인 제과제빵반을 4월 28일부터 운영하기로 하였다. 오창고등학교는 지난 3월 1일부터 2008년 2월 29일까지(1년간) 교육인적자원부 지정 방과후학교 시범학교로 지정받아, 학교 밖의 사교육에 참여하는 학생들을 학교 안으로 흡수하여 과다한 사교육비 경감과 공교육을 정상화시킬 수 있는 유인 프로그램으로 ‘자기 주도적 학습능력 신장을 위한 방과후 학교 활성화 방안’에 대해 학생들의 온라인 수강신청을 받아 교육인적자원부 지정 시범학교를 운영하고 있다. 이번 시범학교 운영은 학습자 요구 중심의 수준별·무학년제 운영으로 수준에 맞는 강좌를 학생 스스로 선택하여 들을 수 있도록 하고 특기적성 및 토요휴무일에 논술 2개반 및 제과제빵반을 운영하는 등 토요휴무일에도 쉬지 않고 공부하는 학습풍토를 조성하고, 학습자의 다양한 요구를 수용하여 수요자 만족도를 향상시키는데 진력하는 선구적 교육과정을 운영하는 학교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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