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님께 편지쓰기 (4-1 임미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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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임미연 | 등록일 | 11.05.30 | 조회수 | 78 |
내가 제일 사랑하고 존경하는 부모님께.. 아빠, 엄마 안녕하세요. 저 아빠,엄마 딸 미연이예요. 요즘에 늦게 까지 일하시고 집에 들어오면 힘드시죠? 그리고 제가 아빠께 안마를 하지 않아서 죄송해요. 그래서 저 아빠께 부탁이 있어요. 아빠 이제부터 술 조금드시고, 담배도 조금피우셨으면 좋겠어요. 일 하시느라고 피곤하신데 술, 담배는 몸을 더 안좋게 한다고 들었어요. 저는 아빠가 아프시면 정말 슬퍼질것 같아요. 저가 아빠께 세상에 태어나서 처음으로 드리는 소원인것 같아요. 쑥스러워서 말로는 못하겠고 이렇게 편지를 쓸수 있으니 얼마나 다행인줄 모르겠 어요.ㅠㅠ 그리고 엄마는 집에 일찍 들어오셔서 오빠랑 저를 봐 주셨으면 좋겠어요. 아빠, 엄마 사랑해요 2011년5월30일 월요일 내가제일 사랑하고 존경하는 부모님 께 임미연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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