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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중한 부모님에게
작성자 이충호 등록일 11.05.13 조회수 72

소중한  부모님에게                부모님  카네이션을  못들여서  죄송해요.  부모님  제가  부모님  말씀을  안  듣고,  회사에서  일을  하시니까  힘드시죠  제가  이제부터는  부모님  말씀을  잘  들을  게요.  부모님  제가  아프면  부모님이  저를  걱정  하시죠  그러니까  부모님도  편찬으시면  제가  걱정을  하니까   부모님은  편찬으시지  말아주세요.  저는  결심을  했어요.  저는  이제부터는  제가  컴퓨터  개임,  닌텐도  개임,  휴대폰  개임을  아주아주  조금만  하기로  결김을  했고,  스스로  자기가  할것을  혼자서  스스로  하기로  했어요.  저는  줄넘기,  달리기,  축구  등  이렇게  많은  운동을  열심히  하겠습니다.  아무것도  못하더라면  아무  대회나  나가서  상을  타겠습니다.  음식도  잘  먹겠습니다.     소중한  부모님에게  충호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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