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학급 친구가 아파서 결석을 하자 한 친구가 자발적으로 가정통신문과 알림장내용을 전해주겠다며 나서는 모습이 보기 좋았습니다.
- 알림장을 쓸 때 모둠 친구가 모르는 글자가 있으면 알려주고, 재촉하지 않고 기다려주는 모습을 칭찬하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