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중앙과학관에 다녀와서 <2123전혜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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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전혜진 | 등록일 | 11.01.26 | 조회수 | 1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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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학교 방학숙제로 국립중앙과학관에 가봤다. 생물탐구관을 들어가봤다. 약 1.447m제곱 철골 유리 건물로 학생들이 직접 실험하며 공부를 쉽게 할수 있는 우장춘실과 5개의(특별전시관, 교재생물관, 습지생물관, 희귀생물관, 선인장관)으로구분되어 있었다. 특별전시관에는 자연의 숲에 들어온 듯이 느껴지고 시원한 물소리가 들리는 작은 폭포가 전시되어있었다. 교재생물관에는 중학교교과서에도 나오는 그림이었지만, 실제로 봐서 기분이 좋았다. 습지생물관에서는 습지에서 자라는 수생식물을 전시한 곳이었다. 수생식물은 생활형에 따라 추수식물, 침수식물,부엽식물, 부유식물로 구성되어 있었다. 희귀생물관은 높은 소리에 잎이 흔들려 일명"무초"로 알려진 식물등을 볼수 있는 공간이었다. 선인장전시관에는 건조한 환경에 살고있는 선인장에 대한 흥미와 이해를 돕고 다양하게 전시되어있었다. 오늘 국립중앙과학관에 다녀와서 많은 것을 자세히 알수 있게되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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