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학교의 전통과 더불어
예다움 관악부는
여중의 상징입니다.
열악한 환경에도 불구하고
교사와 학생의 관심과 응원이 맺은
아름다운 결실입니다.
우리 모두 따뜻한 박수로 축하 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