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솜씨자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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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유신
작성자 김성표 등록일 11.08.24 조회수 54

옛날 신라 시대에 김유신이라는 아주 유명한 장군이 있었습니다. 김유신은 소문난 장군으로  백제, 신라, 고구려와의 전쟁 에서 전부 승리를 했어요. 하지만 김유신 장군의  가장 큰 업적은 신라 제29데 태종 무열왕를 도와서 삼국을 통일한 것이었습니다. 정말 대단 하지요. 그 당시 우리 나라는 고구려, 신라 ,백재 로 나누어 전쟁을 치르고 있었아요. 그중에서 힘이 가장 강한 나라가 힘이 제일 약한 나라의 영토를 빼앗는데 최선을 다했어요. 하지만 이런싸움은 삼국을은 삼국이 완전히 통일 외기 전가지 끝나지 않앗어요.  그리고 김유신 장군이 어릴때 김유신의 아버지는 무예가 뛰어난 분으로높은 벼슬을 지냈어요.  그래서 김유신은 어릴 대부터 아머지를 따라다니며 사냥 하는 법을 배웠어요. 한 편 김유신은 자기혼자 사냥을 하러 가고 싶다는  생각을 했어요. 그래서 김유신은 하인들과 사냥을 같이 하러가지 않고 자기혼자사냥을 나가려고  했습니다. 바로 그때 한 하인이 김유신을 말렸어요.하지만 김유신은 하인에 말을 듣지도 않은채 자기혼자 사냥을 나갔어요. 하지만 사실 김유신은 사냥을하는 것보다 무술을  배우는 것을 더하고  싶었어요 왜냐하면김유신은 자신의힘을 기르고 싶었기 때문이였어요. 그래서 김유신은 많은 무술연습을 했어요. 그 해 김유신은 15살의 어린나이의 멋진화랑이 되었어요 .당시 신라에서는 신체가 무지건강하고 벼슬이 아주 높은 집에만 있는 청소년 들만 뽑는 관습이 있었어요. 그중 화랑에 뽑힌 사람들은 나라를 위해 많은 일을 할 수 있다는 자부심을 많이가졌어요. 그리고화량들은 예이범절과, 사냥, 전쟁에 대한 훈련 까지 받았어요. 특히 김유신은 많은 화랑들 중에서도 남달리 머리가 좋고 무술실력도 무지 뛰어났지요. 그러던 어느날 김유신 과 다른 두 명에 회랑이 무술을 연마하고 돌아오는 길이 었는데 갑자기 김유신이 우리 신라도 빨리강해져서 앞상을 슨 다는 말을 했어요. 그런데 김유신이 할말을 다하고나자 어떤 한 화랑이 술집에  가서 술 한장을 하자고 했어요. 하지만 김유신은 대장부가 술을 마시는것은 옳지 않아  망설이고 있었어요. 그때 또 다른 친구가 와서 김유신장군 에게 대장부가 술 한 잔 못해서야 쓰겠니 라고 말했어요. 김유신장군은 그 친구의 말에 할말이 없었어요. 그래서 김유신 장군은 할수없이 친구들을 따라 술집에 갔어요.그술집에는 아주 아름다운 기생이 있었어요. 그런데 그 기생이 김유신과 친구 들에게  셋은 항상 갈라져 서로 싸우기만 하겠네요.라고 말을 했어요. 여러분 이제 독후감은 다썼죠 그럼이제 김유신 장군책 을 읽고 난 제 생각과느낌을 발표 하겠 습니다. 저는이책을 읽고난 후 김유신장군이 자랑스럽다는생각과 김유신장군은 한번한 약속을 잘 지키는 지헤로운 사람이라고 느꼈 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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