샛별초등학교 로고이미지

솜씨자랑

RSS 페이스북 공유하기 트위터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네이버밴드 공유하기 프린트하기
작성자 김노현 등록일 11.08.21 조회수 67

나는 이 책 부분에서 '괴로운 산'이라는 부분을 쓸 것이예요. 지금부터 이야기를 시작할께요.

여러 생명체게 어울려 살고 있는 곳, 맑은 공기와 깨끗한 물을 공급해 주며, 우리에게 수많은 자연을 제공해 주는 산은 다른 생명체를 존중하지 않는 인간의 이기심때문에 오늘 날 심한 몸살을 앓고 있다. 사람과 마찬가지로 동물과 식물도 살아가는데에 깨끗한 공기가 꼭 필요하다. 그런데 이렇게 중요한 공기가 자동차와 공장과 발전소에서 나오는 매연때문에 없어지고 있다.

그래서 나는 사람들이 이것만은 꼭 지켜줬으면 좋겠다. 첫째, 가까운 거리는 자동차 말고 걸어다니거나 자전거를 타고 간다. 둘째, 가스불을 안 쓰면 꼭 끈다. 이 방법은 안전에도 좋지만 생명체에도 좋다. 왜냐하면 가스불을 계속 켜 놓으면 창문을 통해 연기가 나가서 산으로 흘러가서 생명체가 사라질 수도 있기 때문이다.

이전글 나라의 시작과 삼국의 경쟁
다음글 또르와 보비의 꽃나라 가는 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