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롱이네 엄마 아빠가 초롱이에게말했어요 초롱아빨리일어나싫어요 조금만더잘게요그럼 이따가누가오면문을따주렴 초롱이는벌떡일어났어요누가온다고 ?그때였어요띵동~ 문을열어보니 깡통로봇이서있었요 안녕나는토토야 너축구좋아하지응그럼이앞공원에서 축구하자그래먼저 초롱이가1골을넣었어요 초롱이는좋아서펄쩍펄쩍 그사이에 토토도1골을넣었어요 토토는집에오자마자청소를했어요 초롱아너달걀프라이좋아하지응 자달걀프라이먹어 갑자기토토가움직이지도못하고말도 못했어요아빠는집에오자마자 토토를실험실에옶겼어요 아빠토토를고칠수있어요초롱이가말했어요그럼몇칠만기다리렴  다음날누군가초롱이를깨웠어요초롱이가갑자기일어났어요누구야토토야둘은은꼭안았답니다 나도로봇이있었으면좋겠다 로봇이있으면 사이좋게  지내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