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솜씨자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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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비가 된 막내딸
작성자 서대원 등록일 10.08.23 조회수 32
이 책은 아주 오랜 옛날 이야기였어. 아주 간난한 어머니가 살았어. 어머니에게는 세딸이 있었어.첫째딸은먹는 것만 밝히는 욕심쟁이 뚱보였고. 둘째 딸은 멋 부리는 것만 좋아하는 새침데기였어. 막내딸만 얼굴도 예쁘고 마음씨도 무척  고았어. 마음씨가 좋은막내딸은  임금과  결혼을 하게 되었어, 그리고 오래오래 행복하게 잘 살았어.      나도 막내딸 처럼 부지런 해야 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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