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내게는 소리를 듣지 못하는 여동생이 있습니다.라는 책을 읽었다.이책을 읽고 나는 생각했다. 내가 만약 소리를 듣지 못하는 여동생의 언니였다면......소리를 듣지 못하는 여동생을 친구들에게 부끄러워 하지 않았을 것이다. 소리를 듣지 못하는 이 여동생은 뒤에서 누가 문을 쿵쿵 뚜드려도 모릅니다.하지만 소리를 듣지 못하는 여동생의 언니는 발을 굴리면 동생이 알아들은다고 합니다.나는 이런 장애인적에 포함되는 그런 점에 대해서 나는 장애인이라고해서 좀 싫고 그랬다. 하지만 이 책을 읽어보니깐 자기가 장애인 적으로 태어나고 싶어서 태어난 것도 아니고 해서 이제부터 장애인을 존중하는 사람이 되어야겠다고 생각한다.그래서 나는 지금까지 읽었던 책이 모두 마음에 들었지만 이 책이 장애인을 존중해야 된다.!!!!라는 점에서 이책을 읽으면 장애인한테 존중하는 마음을 같고.....................그래서 나는 이제부터 장애인을 보더라도 무서워하지 않고,그냥 안녕하면 나도 안녕~^^이렇게 해야겠다.왜냐면.장애인도 우리랑 같은 사람이니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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