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솜씨자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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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게는 소리를 듣지 못하는 여동생이 있습니다.
작성자 임현정 등록일 10.01.10 조회수 26

나는 내게는 소리를 듣지 못하는 여동생이 있습니다.라는 책을 읽었다.이책을 읽고 나는 생각했다. 내가 만약 소리를 듣지 못하는 여동생의 언니였다면......소리를 듣지 못하는 여동생을 친구들에게 부끄러워 하지 않았을 것이다. 소리를 듣지 못하는 이 여동생은 뒤에서 누가 문을 쿵쿵 뚜드려도 모릅니다.하지만 소리를 듣지 못하는 여동생의 언니는 발을 굴리면 동생이 알아들은다고 합니다.나는 이런 장애인적에 포함되는 그런 점에 대해서 나는 장애인이라고해서 좀 싫고 그랬다. 하지만 이 책을 읽어보니깐 자기가 장애인 적으로 태어나고 싶어서 태어난 것도 아니고 해서 이제부터 장애인을 존중하는 사람이 되어야겠다고 생각한다.그래서 나는 지금까지 읽었던 책이 모두 마음에 들었지만 이 책이 장애인을 존중해야 된다.!!!!라는 점에서 이책을 읽으면 장애인한테 존중하는 마음을 같고.....................그래서 나는 이제부터 장애인을 보더라도 무서워하지 않고,그냥 안녕하면 나도 안녕~^^이렇게 해야겠다.왜냐면.장애인도 우리랑 같은 사람이니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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