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솜씨자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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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법의 설탕 두 조각
작성자 서민정 등록일 09.11.18 조회수 33

지은이:미하엘

렝켄은 부모님이 렝켄의 말을 안  들어주어서, 프란치스카프라게익헨이라는 요정의 집을 찾아 같어요. 그리고 요정은 각설탕 두개를 주고

"이 설탕은 마법의 설탕이야, 이 설탕을 먹은 사람은 너의 말을 거역하면 키가절반으로 줄어들어"

라고 말했다. 그리고 렝켄의 부모님이 설탕을 드셨어.렝켄이 만화영화를 볼려고 하는데 아빠가 뉴스를 틀어 키가 절반이나 줄어들었어.계속 부모님의 키는 작아졌어, 그러자 렝켄이 자꾸작아져서 엄마, 아빠를 볼 수 없을 것 같아 요정을 찾아갔어 그레서 시간을 돌려달라고 했어. 시간이 바꾸어지자  렝켄의 부모님은 월레의 키로 돌아갔대요.

                                                 ㅡ끝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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