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솜씨자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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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루미 아내를 읽고..
작성자 김해민 등록일 09.11.01 조회수 36

두루미 아내...

줄거리 ♥

어느 한  총각이 혼자살고 있었다. 그런데 지나가다가 두루미가 다쳐있어서 치료를 해주었다. 그날 밤 어여쁜 한 여인이 찾아와서 아내로 맞아달라고 하였다. 그래서 그총각 요헤이는 그 여인응 아내로 삼았다.             

그 여인이 그 집에서 열심히짠 옷감을 팔러 요헤이는 장에갔다.요헤이는 집에 올때 너무 기쁜 마음으로 집에 도착을 했다. 그이유는 그 옷감 이 아주 후한 값에 팔아졌기 때문이다.  겨울이 지나기도 한참이 남기도 전에 그 돈을 다써버렸다. 그래서 한번 더 짜달라고 요구를 했다. 그 아내는 할수 없이 짜주는 대신 절대로 엿보지 말라고 하였다. 이번에도 값을 많이 받았지만 요헤이는 더 많이 받고 싶은 마음에 여인에게 옷감을 한번더자달라고 하였다. 여인은 할수 없이 짜주었지만 이번에도 절대로 보지말라고 하였다. 하지만 요헤이는 그것을 못참고 아내를 엿보고 말았다. 아내는 두루미였다. 옷감을 짜기위해서 자기의 털을 뽑아서 옷감을 짜고 있었던 것이다. 요헤이는 그것을 보고 기절을 하였다. 눈을 드자 그 여인이 딱한마디를 말하고 더났다.

그 추한 모습을 보였으닌 자기는 인간세상에 살수 없다고./... 알고 보니 그 두루미는 요헤이가 구해준 그 두루미였다..

 

내 생각♥

욕심은 큰 죄를 불이킨다는 점을 알수있었다.

절대로 욕심을 부리지 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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