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해, 미안해, 고마워 삼행시 짓기> 우수작품 (2021. 언어폭력예방 교육주간 행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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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유진선 | 등록일 | 21.10.15 | 조회수 | 420 |
1-1 강규태
미 : 미안해 친구야! 안 : 안해도 되는 말로 상처 받게 해서 미안해 해 : 해처럼 같이 웃자!
2-1 장지수
미 : 미안했던 그날을 생각하면서 그날의 기억을 생생하게 떠올려 본다. 안 : 안했었던 "미안해"라는 단어 해 : 해벌쭉 잘 웃었던 그 친구의 마음은 어땠을까
2-2 이주호
고 : 고맙다고 하면 마 : 마음과 생각이 좋아져요 워 : 워~ 학교폭력은 가라!!
2-3 장준수
미 : 미안해라고 말해주세요, 친구가 안 : 안심할 수 있게 해 : 해처럼 환하게 웃어주며, 사랑해라고 말해주세요.
3-2 이수안
미 : 미안해 얘들아~ 내가 사과할게 안 : 안돼 싸우면! 학교폭력 하지만 해 : 해가 질때까지 잘못한 사람은 사과해
3-3 반혜인
고 : 고운말을 쓰며 마 : 마음씨를 착하게 워 : 워~워~ 욕설은 절대 쓰지 맙시다.
4-1 권정은
미 : 미워할 수 없는 나의 친구들 안 : 안아주고 손잡아주고 서로 이해 해 : 해주는 소중한 친구로 지내자.
4-2 김예나
미 : 미안해 하지마, 그렇다고 속상해 하지도 마. 지금은 안 : 안개가 낀 듯 주변이 보이지 않겠지만 해 : 해처럼 따뜻한 마음으로 내가 너의 곁을 지켜줄게!
고 : 고민이 많은 나의 친구야~ 마 : 마침 너의 곁에 내가 있구나~ 워 : 워낙 말수 없는 너! 오늘도 말벗이 되어주는 나!
5-3 주아린
미 : 미안해. 다음주터는 욕 안 : 안할게 해 : 해주고 싶은 말이 있어. 너는 정말 좋은 친구야.
6-2 남서영
미 : 미친듯이 울어도 안 : 안아줄 해 : 해처럼 따뜻하고 큰 마음을 가진 내 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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