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친구와 아이들이 축구하는 모습만 바라보고 있었다. 왜냐하면 같이 하자고 할 용기가 없기 때문이다.

그 친구가 용기내서 말했다. 나도 같이 하자!! 친구가 말했다. 그래 같이하자 라고 말했다.

이제는 용기내서 말하자

어떤친구가 콤파스를 쓰고 있었는데 앞에 친구가 빌려달라고했다.

 그런데 빌려주기 싫었다. 왜냐하면 그전에 지우개를 빌려주었을때에 지우개가 조각 났기때문이다. 그치만 용기가 없어서  그냥 빌려주었다.

그친구가 다시용기내서말했다. 나 지금 과제하고 있으니까 나 과제하고 빌려줄게.

다음부터도 용기를 내서 말해야겠다

어떤친구가 복도를 걸어 가고 있었는데 어떤친구가 걸어가고 있었는데 어떤친구가 그친구를 밀쳐갔다.

근데 그친구는 무저건 화만냈다. 그 친구는 다시 생각하고 말했다. 뭐 저 친구도 일부로 그런건 아닐거야.

다음부터 나도 말할때 한번더 생각하고 말해야겠다.

어떤친구가 모둠끼리그림을 그리고 있었는데 그친구 마음대로 안된다고 소리를 질렀다 . 그친구가 다시 생각하고 선생님게 말씀드리고 그 친구한테 다시 말했다. 예들아 우리 이색으로 색칠해볼래?

나도 다음부턴 무저건 소리를 안지르고 생각하고 말해야겠다.

그리고 이 영상을 보고 느낀점은 나도 무저건 짜증을 안내고 한번더 생각하고 말해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