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네의 일기'를 일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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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성가은 | 등록일 | 14.08.17 | 조회수 | 97 |
안네의 일기를 읽었다.이야기는 이렇다.독일과 네덜란드가 싸우는데 안네가 그것에 대하여 쓰는것이다. 안네의 어린시절 독일에서 자란 안네는 책을 읽는것을 좋아한다,아버지는 조미료판매회사를 운영했고 엄마 는 매우 다정했다. 그치만 독일에는 실업자만 계속 늘어나는 상황이었다.그래서 안네네 가족은 네덜란드로 이사를하였다.그런데 네덜란드와 독일이 전쟁이났다.그래서 안네가족은 피신을 했다.그치만 우리와 같은 처지인사람들도 우리가족빼고 3가족이 함께 피신을 하였다. 어느날 똑.똑똑똑 소리가 났다. 그사람은 바로 독일 군인이었던것이다.그래서 당분간 안네네 가족은 물도 안쓰고 변기통도 내리지도 않았다.그런데 독일 군인이 쳐들어왔다.그런데 3가족중 판단씨네가족중 아버지가 문 앞을 지키고있었다. 그런데 독일군은 나머지를 안내오면 다죽여버린다고해서 어쩔수없이 비밀방을 공개했다. 4가족이 다잡히고 판단씨네 가족은 쓸모가 없어지자 독 가스 방에가두었고,다른 가족들은 병이들어죽고말았다.그치만 안네와 안네엄마만 남았다.안네가 독일 군인들한테 폭행을 당하자 안네 엄마가 보호해서 폭행으로 죽고 말았다. 안네만 혼자 남았는데 안네도 굶어죽었다. 난 이생각을했다.내땅 너땅 없이 같은 사람인데 왜 전쟁을 할까? 그리고 아무잘못없는 사람들도 왜잡을까? 판단씨네 가족 아버지는 왜 알려줬을까? 나같으면 내가 죽고 다른사람들은 살리게 해줄걸........난 지금도 너무 슬프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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