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헨젤과그레텔'을 읽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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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성가은 | 등록일 | 14.08.17 | 조회수 | 110 |
헨젤과 그레텔을 읽었다.헨젤과 그레텔 이야기는 이렇다. 헨젤과 그레텔의 어머니가 돌아가시자 새어머니가 들어왔는데 새어머니는 먹고 살 돈이 없다고 숲에다가 헨젤과 그레텔을 버리자고 하였다. 아버지는 어쩔수없이 헨젤과 그레텔을 버릴수밖에 없었다. 그런데 헨젤은 밤에 그얘기들어서 조약돌을 뿌리고 와서 다행이 집으로 돌아왔다, 그런데 새어머니는 그걸 눈치채 다음날 문을 잠궈두고 더 깊은 숲속에 헨젤과 그레텔을 버리고 왔다. 헨젤은 빵조각을 떨어놓았지만 새와 부엉이가 다 먹어서 없었다, 그런데 흰새가 어디서 날아와서 따라갔더니 과자집이 있었다.마녀는 헨젤과 그레텔을 먹으려고 했지만 헨젤과 그레텔은 마녀를 무찌르고 집으로 다시돌아와서 새어머니를 쫓아내고 행복하게살았다, 내생각에 새어머니가 돈으로 투정 부린다음 헨젤과 그레텔을 버릴려고한것같다. 한번 인터넷에 쳐봐야겠다.그리고 어떻게 헨젤은 조약돌을 뿌릴수있을까?라는 생각이 들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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