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폰이 먹어치운 하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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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김재호 | 등록일 | 14.08.08 | 조회수 | 99 |
해나,윤아,미리,희서라는 아이들이 있었는데 윤아에게는 폴더폰,해나,미리,희서는 스마트폰을 가지고있다 어는날 학교에서 아이들이 아침 쉬는 시간에 단체를 핸드폰을 하는데 아이들이 난리법석이었는데 그 이유는 학교괴담이 올라 왔기 때문이다 해나는 핸드폰을 필통에 넣었다 그리고 수업시간에 올라온 댓글에 말을 남겼다 그러면 몰래 핸드 폰을 할 수 있기 때문이다 그리고 윤아도 스마트폰을 사자 피곤해지면서 신경질을 내기 시작했다 근데 해나는 윤아가 핸드폰을 산걸을 제일 먼저 축하했는데 윤아가 신경질을 내니 화가났다 미리는 윤아에게 니가 스마트폰때문에 피곤해서 짜증내는 것 같다고 그랬다 그래서 미리는 윤아에게 해나에게 진심으로 사과하라고 했다 그리고 윤아가 집에 오자 엄마가 강아지 쁘띠를 산책해주라고 하자 짜 증을 내면서 방에 들어갔다 윤아는 엄마와 타협을 하고 스마트폰을 주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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