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성초등학교 로고이미지

독서표현감상방

RSS 페이스북 공유하기 트위터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네이버밴드 공유하기 프린트하기
스마트폰이 먹어치운 하루
작성자 김재호 등록일 14.08.08 조회수 99

해나,윤아,미리,희서라는 아이들이 있었는데

윤아에게는 폴더폰,해나,미리,희서는 스마트폰을 가지고있다

어는날 학교에서 아이들이  아침 쉬는 시간에 단체를 핸드폰을 하는데 아이들이 난리법석이었는데 그 이유는 학교괴담이 올라 왔기 때문이다 해나는 핸드폰을 필통에 넣었다 그리고 수업시간에 올라온 댓글에 말을 남겼다 그러면 몰래 핸드 폰을 할 수 있기 때문이다

그리고 윤아도 스마트폰을 사자 피곤해지면서 신경질을 내기 시작했다

근데 해나는 윤아가 핸드폰을 산걸을  제일 먼저 축하했는데 윤아가 신경질을 내니 화가났다

미리는 윤아에게 니가 스마트폰때문에 피곤해서 짜증내는 것 같다고 그랬다 그래서 미리는 윤아에게 해나에게 진심으로 사과하라고 했다

그리고 윤아가 집에 오자 엄마가 강아지 쁘띠를 산책해주라고 하자 짜 증을 내면서 방에 들어갔다

윤아는 엄마와 타협을 하고 스마트폰을 주었다

이전글 깡패 진희
다음글 80일간의 세계일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