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일초등학교 로고이미지

책으로 빛나는 창의성리더

RSS 페이스북 공유하기 트위터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네이버밴드 공유하기 프린트하기
정말 너무해
작성자 권혁성 등록일 14.10.14 조회수 222

오늘 나는 정말 너무해라는 책을 보았다. 정말 너무해라는 책은 한 소녀가 있는데 엄마는 용돈을 않 주어서 자신이 스스로 용돈을 만들어 가지는 이야기다. 이름은 샤를롯뜨다. 나는 이 책을 보고 난 후 나도 만약에 저렇게 용돈을 받지 못 했으면 저 소녀 샤를롯뜨처럼 용돈을 알아서 모으고 찾고 하면서 용돈이 없으면 생활이 조금 불편함을 알것 같다. 나도 저 샤를롯뜨를 본 받아서 용돈을 조금씩 줄이면서 샤를롯뜨처럼 불편함을 한번 느껴  볼 것이다.

 

 

-끝-

이전글 나는야 미생물 요리사-류서현
다음글 북극곰에게 냉장고를 보내야겠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