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학부모,교직원,학교운영위원회홍보자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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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 | 등록일 | 10.07.27 | 조회수 | 13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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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마토 유방암과 전립선암 예방에 특효! 토마토가 영양 면에서 우수한 것은 토마토의 붉은색 속에 함유되어 있는 '리코펜'이라는 성분 때문. 이 리코펜 성분은 노화의 원인인 활성산소를 억제하는 작용을 하며 강력한 항암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는데, 특히 유방암과 전립선암, 소화기 계통의 암을 예방하는 데 뛰어난 효과가 있다. 실제 토마토를 즐겨 먹는 이탈리아 여성의 경우, 세계에서 가장 유방암에 걸릴 확률이 적다는 연구결과가 보고됐다. 토마토 2개로, 하루 필요량 비타민 C 섭취 토마토에는 비타민 C가 풍부하여 하루에 2개만 먹으면 하루 필요량을 모두 섭취할 수 있다. 여성이 토마토를 많이 먹으면 피부가 고와지고 피로회복도 된다. 노화예방 효과 이탈리아인의 채소섭취량은 한국인보다 평균적으로 낫지만 평균수명은 더 높다. 이런 이유를 토마토 섭취량 차이 때문이라고 전문가들은 분석했다. 토마토는 활성산소를 억제하고 동맥의 노화 진행을 늦춰준다. 삶거나 끓여서 먹기! 리코펜 성분은 열을 가했을 대 활성화되어 양이 증가하고 흡수율도 더 높아진다. 토마토를 삶거나 끓이는 등 가열하면 생 것보다 리코펜의 체내 흡수율이 4배 정도 증가한다. 그러나 열에 약한 비타민 C가 파괴되는 단점이 있으니 유의할 것. 올리브 오일 곁들이면 영양 최고! 토마토는 생것보다는 익혀서, 덩어리보다는 다지거나 으깨서 먹는 게 리코펜 흡수율을 높이는 방법이다. 익힌 토마토에 올리브 오일을 곁들이면 생토마토를 섭취시 보다 리코펜을 9배 이상 더 많이 흡수할 수 있다. 일반 토마토보다 방울토마토에 영양이 더 풍부! 방울토마토는 일반토마토에 비해 크기는 작지만 당도가 높고 필요한 영양소가 모두 들어있어 영양면에서 차이가 없다. 다만 일반토마토는 덜 익은 토마토를 수확하여 붉게 만드는 후숙 과정을 거치지만, 방울토마토는 빨갛게 다 익은 다음 수확해서 리코펜이 더 많이 함유돼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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