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수중학교 로고이미지

RSS 페이스북 공유하기 트위터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네이버밴드 공유하기 프린트하기
오미경 작가님과의 만남
작성자 신다현 등록일 18.11.16 조회수 289
첨부파일

『사춘기가족』의 저자 < 오미경 작가님과의 만남 >



◈ 기획: 2018. 내수중학교 학생인문글쓰기 동아리
◈ 대상:『사춘기가족』을 다 읽은 학생 24명
◈ 일시: 2018년 11월 14일 (수) 3교시~4교시
◈ 장소: 학교도서관


◈ 특별한 시간을 만들어 주신 오미경 작가님께 감사편지


소중한 시간을 내주셔서 감사합니다. 뜻깊은 시간이었습니다. 다음에도 시간이 되신다면 또 와주시면 좋겠습니다. (1-1 김*우)


책을 쓰시느라고 시간이 많이 없으실 텐데 이렇게 우리 학교에 오셔서 좋은 경험을 할 수 있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1-1 김*루)


오미경작가님! 여기가 좀 찾아오기 힘드셨을 텐데도 이곳까지 와주셔서 매우 감사합니다. 작가님의 다른 책을 알게 되어 좋았습니다. 실제로 보니 말투가 매우 부드러우시고, 정말 친절하신 것 같아요. 사춘기가족과 같이 좋은 책 더욱 더 많이 써주세요. (1-1 송*석)


작가님. 저는 이 책을 읽고 나서 궁금한 점이 매우 많았는데, 작가님께서 거의 다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작가님 최고! (1-2 박*혁)


‘퇴고’에 대해서 알게 되었고, 책을 가까이하고 노력하면 언젠가는 기회가 오고, 미래의 행복을 선택하고 열심히 노력하면 이루어질 수 있다는 것을 배워가는 것 같습니다. 작가님은 당연히 어려서부터 작가가 꿈이실 줄 알았는데, 작가님의 한때 꿈이 선생님이셨다는 사실에 놀라웠습니다. 질문에 친절하고, 열심히 답변해주셔서 감사했습니다. 재미있고 유쾌하게 말해주셔서 감사했습니다. 그리고 솔직하게 자신의 경험을 자세하게 설명해주신 작가님이 감사했습니다. 너무 유익한 시간이었고, 다시 오셨으면 좋겠습니다. (1-2 이*건)


오미경작가님. 평소에 『사춘기가족』이라는 책을 매우 좋아했는데, 실제로 작가님을 만나보니 너무 신기하고 반가웠습니다. 시간을 내주셔서 감사합니다. (1-2 황**준)


특별한 시간을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책 제목을 왜 『사춘기가족』으로 하셨는지 알게 된 것과, ‘작가’라는 직업의 좋은 점과 힘든 점에 대해서 알게 되어서 좋았습니다. 나중에 또 우리학교에 또 와주세요! (1-5 권*현)


『사춘기가족』을 읽고 나서, 사춘기 가족을 쓰신 작가님을 빨리 뵙고 싶었는데, 이렇게 만나 뵐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자신의 직업을 정말 좋아하시는 것 같아서 멋졌고, 요즘 글을 쓰고 있는데 공감되는 말씀을 해주셔서, 저의 꿈을 ‘작가’로 바꾸어볼까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저희 학교에 오셔서 귀한 말씀해주셔서 감사합니다. (1-5 박*원)


오미경 작가님! 특별한 시간을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중학교 들어와서 처음으로 이런 독서프로그램을 참여했는데, 작가님과 함께 했던 시간이 무척 즐거웠습니다. 재미있는 『사춘기가족』을 써주셔서 감사합니다. (1-5 이*지)


작가님을 만나 뵙기 전에는 조금 많이 조신하실 것 같았는데, 직접 만나서 강연을 들어보니 장난기도 많으신 모습이 새로웠습니다. 우리학교에 와주셔서 감사합니다. 다음에 또 뵐 수 있다면 좋겠습니다. 재미있는 시간을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1-5 전*주)


작가님을 만나기전에는 그저 ‘작가를 볼 수 있다!’라는 점이 가장 기대가 되었습니다. 작가님과의 만남을 통해 사춘기 가족의 뜻도 알 수 있었고, 작가님의 여러 활동 모습을 알게 되었습니다. 말보다 쓰기를 좋아하실 줄 알았는데, 말하는 것도 좋아하시는 걸 느꼈습니다. 작가에 대해서도 듣고, 여러 일화도 들려주셔서 감사했습니다. (1-5 허예지)


작가님께서 어떤 주제로 이야기하실지 궁금하고 기대가 되었습니다. 작가님과의 만남을 통해서 작가가 되는 과정과 힘든 점 등을 알게 되었고, 작가님이 하는 일들이 생각보다 어렵다는 것을 새로 알게 되었습니다. 작가님이라서 조금 무뚝뚝한 분이실 줄 알았는데, 작가님을 직접 뵙고, 함께 이야기를 나누어보니 정도 많으시고 착하셔서, 정말 뜻깊은 시간을 보낸 것 같습니다. 작가님이 되는 것은 어렵지만 그렇게 어렵고 힘든 일들을 견뎌내셔서 지금 이렇게 최고의 작가님이 되신 것에 존경합니다. 작가님 덕분에 새로운 것들을 많이 배우게 되어서 정말 좋았고, 멋진 강연을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덕분에 책에 대한 관심이 조금이나마 많아진 것 같습니다. (1-7 황*지)


어떻게 작가가 되었는지 알게 된 점이 정말 좋았고, 직접 뵈어보니 예쁘셨습니다. 내수중학교에 와주셔서 감사하고, 존경합니다. (1-7 이*혜)


저희 동아리가 주최한 첫 행사에 참여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작가님의 꿈과 책에 대한 이야기를 알게 되어 좋았습니다. 진해에 있어 미숙하고 부족한 점이 많아서 죄송하기도 했지만, 유쾌한 시간을 만들어주셔서 정말 감사드립니다. (2-5 김*담)


제가 낯을 가려서 잘 이야기하지 못해서 아쉬웠지만 여러 이야기, 좋은 이야기를 많이 듣고 얻어가는 것 같아서 너무 좋고 재미있고 뜻깊었던 시간이었던 것 같습니다. 특히, 사춘기가족을 더 이어서 쓰실 수 도 있다고 하셔서 기대가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2-5 김*정)


작가님! 소중한 시간 내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너무 재미있고 즐거운 시간이었고, 아깝지 않았던 시간이었습니다. (2-5 안*진)


작가님과의 만남을 다섯 글자로 표현하자면 “달이 빛났다”라고 표현하고 싶습니다. 작가님께서 달을 좋아하신다고 하셨고, 달에게 소원을 비는 장면도 있고 그래서, 작가님이 ‘달’이 되어 ‘빛났다’고 느꼈기 때문입니다. 바쁘신 와중에도 우리학교에 와주셔서 감사하고, 나중에 혹시 슬럼프가 오시더라도 지금까지 이겨내셨던 걸 생각하시면서 너무 힘들어 하시지 마시고, 잠깐 내가 나에게 주는 쉬는 시간이라고 생각하시며 못하셨던 걸 하시면서 새로운 영감을 얻으시는 것도 좋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감사하고 존경합니다. 쭉 이어나가세요! (2-5 윤*이)


오미경작가님! 『사춘기가족』 진짜 재미있게 봤습니다. 이런 책을 써주셔서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파이팅하세요! 작가님 최고! (2-5 장*경)


조금 부족하고 미숙한 행사였음에도 뜻깊고 즐거운 시간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책 이야기 뿐만 아니라 작가님에 대한 정보를 훨씬 더 많이 알게 되었습니다. 진지하실 줄만 알았는데 재미있었고, 작가님은 이야기보따리가 가득하신 것 같습니다. 미래에 작가를 꿈꾸는 학생들은 오미경 작가님을 뵈면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앞으로도 좋은 글 기대하겠습니다. (2-6 김*연)


오미경 작가님. 저희 학교에 오셔서 재미있고 소중한 추억을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다음에도 작가님과 만나 뵙고 싶고, 작가님의 다른 책으로 만나고 싶습니다. (2-7 김*연)


2시간이 넘는 시간동안 열심히 답해주시고, 설명해주셔서 감사하고 수고하셨습니다. 말하는 것들도 죄다 재미있고 스토리를 들어보니 진짜 대단하시다고 생각이 자꾸 들어요. 책도 넘 재미있었어요. 친절하게 웃으면서 설명해주셔서 감사합니다. (2-7 임*현)


작가님~ 저희를 위해 소중하신 시간을 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다음에 또 뵐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더 좋은 작품, 재미있는 작품 많이 써주세요! 책 많이많이 읽을게요! 작가님의 책과 작가님의 행복을 응원하겠습니다. (2-8 김*연)


저희 중학교 도서관에 오셔서 소중한 시간을 만들어 주셔서 정말 갑사합니다. 작가님의 생각을 알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작가님의 차기작이 나오면 꼭 챙겨보겠습니다. (2-8 김*윤)


이전글 2018. 삼봉북카페
다음글 책만세 동아리(9월 27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