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23(금) 점심시간에 실시한 학교폭력추방 금요축구리그  어깨동무 : 패밀리팀의 경기는

3 : 3 입니다.  오늘 경기에서는 다리를 절뚝이며 부상투혼을 발휘한 패밀리팀의 유영준 선수와 골기퍼로서 선방한 최원식 선수가 돋보였으며, 어깨동무팀에서는 수비에서 발군의 실력을 발휘한 남정웅 선수, 골기퍼로서 지는 가운데도 포기하지 않고 화이팅을 펼친 김종범 선수가 발군의 실력을 발휘했습니다.

지금까지 각팀이 2경기를 치뤘는데 현재 2학년 함께해요팀이 승점 6점으로 1위, 3학년 B팀인 패밀리팀이 승점 4점으로 2위를 달리고 있습니다.

4월 마직막날인 30일(금) 점심시간에는 2학년 페어플레이와 함께해요팀이 경기를 펼칩니다. 학생 및 교직원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성원 부탁드립니다.

붙임 : 4/23까지 학교폭력추방 금요축구리그 경기 결과표 1부.

     - 생활지도부 채희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