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통의 크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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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문의초 | 등록일 | 12.11.05 | 조회수 | 212 |
상어는 태어나는 순간부터 죽는 순간까지 한순간도 헤엄치는 것을 멈추지 않는다고 합니다. '부레'가 없기 때문에 잠시라도 헤엄치는 것을 멈추면 죽게 되는거죠. 하지만 쉬지 않고 움직인 결과 바다의 강자가 됩니다.
지금 나를 고통스럽게 만드는 일상이 나를 더 강하게 만드는 힘이 될 수 있습니다. 고통을 겪지 않고 성공한 사람은 없습니다.
'성공의 크기'는 견뎌낸 '고통의 크기'와 비례한다. -MBC '잠깐만' 책 속 주성대 창업경영학과 김진구 교수님의 글
"우리는 죽이지 못하는 것은 무엇이든지 우리를 더 강하게 만든다." -프리드리히 니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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