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니 감사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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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박시우 | 등록일 | 15.08.31 | 조회수 | 8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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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8월31일 날씨: 바닥에서 삼겹살을 구워먹어도 괜찮겠다 겪은일: 숙제, 합기도
제목: 언제는 재미있고 언제는 재미없는 숙제 나는 눈높이 숙제를 하였다. 수학을 했다, 분수라 쉬울 줄 알았는데 뭐가 복잡해 어려웠다. 그래도 머리를 써서 하려고 했지만 안됬다."어머니 숙제 도와주세요" 어머니 가 방에 들어오시고 숙제를 이해하게 천천히 가르쳐 주셨다. 나는 어머니덕분에 다 풀었다. 어머니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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