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일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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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변가람 | 등록일 | 15.08.27 | 조회수 | 53 |
날짜:8월27일 날씨:🌞% 100 - 녹아버릴것 같은 날씨 격은일:시내 한바퀴, 에어컨틀기 제목:엄마와 소풍 엄마께서 시내를 나가자고 하셨다. 나는 그냥 따라 나갔는데 엄마께서 옷도 사주시고 빙수도 사 주셨다. 그리고 화랑마트에서 고기를 사고 갖가지 야채와 간식도 샀다. . 또 엄마께서 내가 하고싶어 하던 브라우니 믹스를 사 주시고 집으로 갔다 집에선 브라우니를 만들어 통에 넣고 주먹밥을 싸, 소풍을 갔다. 엄마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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