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일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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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변가람 | 등록일 | 15.06.23 | 조회수 | 55 |
제목:엄마 감사합니다. 집에서 뒹굴거리며 텔레비전을 봤다. 근데 닭도리탕이 나왔다. 난 닭도리탕을 먹고싶다고 중얼거렸다 . 근데 엄마 께서 더우신데도 마트에서 닭을 사다가 저녁 밥으로 닭도리탕을 해 주셨다 . 그래서 난 엄마께 감사하다고 했다. 근데 엄마도 닭도리탕을 먹고 싶어서 만들었다고 하셨다. 그래도 난 엄마 께서 내가 먹고싶어 하던 닭도리탕을 해주신게 정말 감사하다. 엄마 께서는 닭도리탕을 먹을때 나에게 먼저 국물도 퍼 주시고 다리도 주시고 감자 등 맛있 는 걸 많이 주셨다. 그리고 언니와 동생에게도 주셨다. 우리를 위해 닭도리탕등 맛있는 음식을 만들어 주시는 엄마께 너무 감사하다. 엄마 감사합니다. 그리고 저희에게 용돈을 주시고 아플때는 병원도 데려가 주셔서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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