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동아리 축구를 했다. 팀원들과 같이 열심히 재밌게 축구를 하였다.

같이 협동해서 축구를 하는 친구, 형, 동생을보니 동아리 축구가 재미있고 힘이 났다. 재미있는 동아리 축구를 하게 해준 팀원들과 선생님들게 감사하였다.동아리 축구 대회도 잘 할 수있을 것만 갔다. 축구란 협동을 길러줄수 있는 운동이라는 생각이 들었다.축구를 만든 사람의 이름도 궁금하고 어떤 사람인지 궁금증도 생겼다.

힘들지만 재미있었다. 또 축구를 한뒤 먹는 음료수도 맛있을 거라고 생각했는데

결국은 음료수를 못 먹어서 너무 억울하였다. 땀도 많이 흘리고 목도 말랐지만 가방에 있는 물(조금 있는)로 목마른 걸 달랬다. 하지만 이렇게 축구만 재미있게 하게 된 것도 잘 되고 감사한일인것 같다.가난한 나라에서는 이런 축구공, 축구화, 축구장이나 운동장의 골대도 없어 축구도 재대로, 재미있게 하기도 어렵고 그럴 여유도 없을 것같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