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ㆍ경기지역 사회적거리두기 2단계 격상에 따른 학교방역체계 강화 방안 알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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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장효원 | 등록일 | 20.08.18 | 조회수 | 182 |
개학 전부터 학생 건강상태 적극 관찰 - 가정에서 자녀의 건강상태를 개학 1주일 전부터 적극 관찰하여 의심증상이 있는 경우 개학 일에 학교에 등교하지 않도록 학부모에게 안내 - 학생 건강상태 자가진단을 개학 3일 전부터(주말 제외) 실시
개학 후 1~2주간 ‘특별 모니터링 기간’운영 - 매 수업시간 마다 학생 건강상태 확인하여 코로나19 의심증상이 있는 학생 발견할 경우 신속하게 선별진료소에 문의하여 안내에 따라 대응 - 의심증상 학생이 방학기간 중 가족여행 등으로 타지역 방문 이력이 있는 경우 선별진료소 방문하여 진료·검사 받을 수 있도록 지도
방역수칙 준수 및 자기 건강관리 강화
- 학생 및 교직원은 등교·출근 전 건강상태 확인하여 코로나19 임상증상이 있는 경우 등교·출근 중지하고 증상이 완화될 때까지 외출 자제 - 등교·출근 후 증상 발견 시 즉시 귀가하고 선별진료소 방문하여 진료·검사 실시 - 발열, 호흡기증상(기침이나 호흡곤란 등)이 있는 사람과 접촉 피할 것 - 서울, 경기 등 코로나19 발생 지역 방문 및 불필요한 외출, 모임 등 최대한 자제 - 방과 후·퇴근 후 및 휴일 등 다중이용시설 출입 자제 - 환기가 안 되고 많은 사람이 가까이 모이는 장소 방문 자제 - 수도권 등에서 출퇴근하는 교직원의 경우 출퇴근 시 가급적 자차 이용 및 대중교통 이용 시는 반드시 마스크 착용하는 등 자기 건강관리, 방역수칙 준수 철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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